월트디즈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의 평가를 이긴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의 평가를 이긴 사람들의 이야기 ●프레드 스미스=예일대 경영학과 학생 때 ‘1일 배달 서비스’에 관한 리포트를 썼다. 교수는 “개념은 재미있고 리포트의 구성은 좋지만 C학점 이상을 받으려면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해야 한다”고 평가했다. 그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운송회사 ‘페덱스(FedEx) 사’를 설립했다. ●이재웅=Daum의 창업주로서 한 창업투자사에 당시 회사가치의 4배 투자를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. 그 창업투자사 사장은 거기에서 성이 차지 않았는지 어느 신문에 “어느 부도덕한 벤처창업자가 회사가치를 4배나 인정해달라고 했다”고 비난하는 글을 기고했다. 그 사장이 그때 투자했으면 100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다. ●토머스 에디슨=교사가 “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가 없다”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